📌 스위치온 다이어트 – 2일차: 조금은 익숙해지는 루틴
🎯 오늘의 키워드: 적응 · 물 · 루틴
📷 오늘의 나
어제보단 덜 무기력하다.
몸이 아직 무겁긴 하지만, 배고픔은 원래도 잘 참았다. (물단식 10일도 해봄)
‘이걸 계속할 수 있을까?’보단
‘이거 좀만 더 하면 확실히 빠지겠는데?’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.
업로드는 다른 일이 없다면 저녁 10시 전후로 예정!!
📅 일정 계획 (5월1일~6월1일)
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 일 | |
1 | 4월30일 | 5월1일 | 5월2일 | 5월3일 | 5월4일 | ||
0일차 준비기간 |
1~3일차 단백질 쉐이크 섭취 4회 |
4일차 단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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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5월5일 | 5월6일 | 5월7일 | 5월8일 | 5월9일 | 5월10일 | 5월11일 |
5~11일차 단백질 쉐이크 섭취 3회+점심+1회 단식 (이전 단식과 이어지지 않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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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5월12일 | 5월13일 | 5월14일 | 5월15일 | 5월16일 | 5월17일 | 5월18일 |
12~18일차 단백질 쉐이크 섭취 1회+점심+2회 단식 (이전 단식과 이어지지 않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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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 5월19일 | 5월20일 | 5월21일 | 5월22일 | 5월23일 | 5월24일 | 5월25일 |
19~25일차 단백질 쉐이크 섭취 2회+점심,저녁+2회 단식 (이전 단식과 이어지지 않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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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5월26일 | 5월27일 | 5월28일 | 5월29일 | 5월30일 | 5월31일 | 6월1일 |
26~32일차 단백질 쉐이크 섭취 2회+점심,저녁+3회 단식 (이전 단식과 이어지지 않게/컨디션 따라 2회로 조절) |
공복시간은 16시간 이상을 목표, 단식 일에는 물에 소금을 넣어 섭취
자세한 계획은 여기서 -> 링크
📏 매일 상태
- 체중: 93.1kg -> 91.2kg (-1.9kg)
- 골격근량: 34.5kg (+0kg)
- 체지방량: 28.7kg ->26.9kg (- 1.8kg)
- 기초대사량: 1758kcal (갤럭시 워치6 기준)
- 복부 둘레: 108cm (주 1회 측정 예정)
- 컨디션: 🙂 아직 적응 중이지만 괜찮은 출발
- 어제와 다른 점: 일어날 때 입안에 찝찝한 맛이 난다.
원래도 하던 간헐적 단식에서 지방을 연소할 때 나는 맛이라고 알고 있다.
평소에도 해오던 간헐적 단식이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.
초반에는 붓기+수분으로 확확 감량되지만 나중에는 완전 천천히 빠질 것이다.
인바디가 아닌 워치임으로 여러번 측정해서 안정적인 수치임을 참고사항으로 보자. - 사진을 통해 꾸준히 우상향하는 돼지였음을 볼 수 있다.
🥤 오늘의 식단 – 단백질 쉐이크 4회 루틴 (공복시간 16시간) - 사용 앱 '간단'
회차 | 섭취 시간 | 내용 |
아침 | 12:12 | 단백질 쉐이크 (초코맛) NS포대유청 WPI 초코맛 |
점심 | 14:38 | 더단백 메론맛 |
간식 | 17:32 | 단백질 쉐이크 (초코맛) |
저녁 | 19:45 | 단백질 쉐이크 (초코맛) |

📌 하루 4번만 먹는 건 생각보다 배고픔이 크지 않았다.
하지만 메론맛처럼 단 것+자전거가 들어가니 입이 터질뻔 했다...
그래서 물로 가득 채워 참았다.
🏃 오늘의 활동 내용
- 주말에 비가 다시 온다해서 60km 라이딩을 다녀왔다.
- 쉐이크만 마시는 날이라 심박수는 90~120으로 zone1~2사이로 천천히 탔다.
😴 수면 목표
- 오늘 목표: 7시간 이상
- 어제는 일찍 누웠으나 자기까지 오래 걸렸다. 6시간 36분만 잤다.
- 오늘도 밤 12시 전에 취침 목표
💧 수분 섭취 기록 - 사용 앱 '간단'
- 기상 직후 물 1잔 400ml
- 화장실 가거나 거실활동 할 때마다 1잔 400ml 수시로..
- 쉐이크100ml (더단백 250ml) 직후400ml 로 꾸준히 물 마심
- 총 3.3L 섭취 완료
✔️ 2일차+운동을 하다보니 물을 진짜 엄청 채워 넣었다.
찬물 먹기와 벌컥벌컥 마시는 습관이 좋지 않다해서
(찬물 = 장기의 온도 하락, 벌컥벌컥=화장실을 자주감)
식사를 잘할 때는 찬물도 괜찮지만 다이어트 기간엔 몸이 에너지를 잘 안쓰려고
기초대사량을 조절하기에 찬물도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.
🧠 오늘의 기록
“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.”
루틴에 익숙해지며,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. 계속해서 꾸준히 이어가야겠다.
🎒 내일을 위한 체크
- 자전거 타러 나갈 때 쉐이크 선정 고민
- 수면 시간 알림 설정
🔗 다음 글 예고
📌 “스위치온 다이어트 – 3일차: 루틴의 안정화”
→ 비가 안오면 자전거, 비가오면 차량연수 1일 도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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